국가아동권리보장원, 중고거래플랫폼 당근 구성원으로부터 '디딤씨앗통장 후원금’전달 받아
- 도서 『요즘 당근 AI 개발』 인세 전액 14,876,057원 기탁 저축 여건 어려운 아동의 자산형성과 미래 준비 지원 -
국가아동권리보장원(원장 김유임)은 6월 23일(화) 국가아동권리보장원 대회의실(서울 중구)에서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 구성원으로 이뤄진 도서 『요즘 당근 AI 개발』 공동 집필진과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권우석 공동 집필 대표 등 당근 집필진 5명과 국가아동권리보장원 김유임 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저축 여건이 어려운 아동의 자산형성과 미래 준비를 응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후원은 당근 구성원 11명이 공동 집필한 도서 『요즘 당근 AI 개발』의 인세 전액을 디딤씨앗통장 사업에 전달하며 이뤄졌다. 전달된 후원금은 총 14,876,057원이며, 전달된 후원금은 ‘디딤씨앗통장(아동발달지원계좌)' 가입 아동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추가로 발생하는 인세도 디딤씨앗통장 사업에 후원할 예정이다.
디딤씨앗통장(아동발달지원계좌)은 보호대상아동 및 취약계층 아동이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저축액의 2배를 월 최대 10만 원까지 매칭 지원하는 아동자산형성 지원 사업이다. 적립금은 18세 이후 학자금, 주거 마련, 기술자격 취득, 취업훈련 등 아동의 자립을 위한 용도로 활용된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서는 당근 집필진이 함께하는 북토크도 함께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도서 집필 과정과 후원에 참여하게 된 배경을 나누고, 디딤씨앗통장 가입 아동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미래를 준비해 나가기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권우석 공동 집필 대표는“도서 집필을 통해 얻은 성과를 사회에 다시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동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가아동권리보장원 김유임 원장은 “이번 후원은 당근 구성원들이 도서 집필을 통해 얻은 성과를 아동의 미래를 위한 나눔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전달된 후원금은 디딤씨앗통장 가입 아동들이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가는 데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앞으로도 디딤씨앗통장이 단순한 저축 지원을 넘어, 아동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든든한 출발선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